막차 시간이 다다라서 뚝섬유원지에 도착...
부랴 부랴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시도해야지 하는 아쉬움만 남긴 출사였더랬죠. ^^
그래도 나름...
다시 돌아볼 곳이 생겨서 좋단 생각은 왜 든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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