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구했습니다. ^^
녀석도 국내에 판매자를 두지 않고 해외 판매자에게 구매를 했죠.
오는 길에 세관에서도 잠시 잠깐 잠들어 있다 도착했는데 말이죠. ^^
녀석...
다행이 흰수염보다는 박스가 작긴 하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무게는... ㄷㄷㄷ
특별히 흰수염 같은 녀석은 부분 부분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무게가 나가지만...
이 녀석은 말이죠.
말의 무게가 ㅎㄷㄷ하더군요.
녀석 부담스럽더라고요. ㅠㅠ
세팅하다가 그리고 재포장하다가 상할까봐 엄청나게 부들부들 떨었죠. ㅠㅠ
웅장하지 않나요?
정말...
말 덕분에 흰수염보다 무게가 ㅎㄷㄷ...
이제 상세갑니다. ^^
자~~
이제 포즈컷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담았습니다.
자~~
갑니다.
렛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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