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과 이야기 하다 보니 이 녀석들 지름신이 훅!!
그냥 지르게 되었다지 뭔가요. ㅠㅠ
이치고와 히요리, 할리벨 그리고 토시로였습니다.
이 녀석들을 하나씩 만나보도록 하죠. ^^
일단 시작은 이치고입니다. ^^
꽤나 멋지지만 말이죠.
사진을 잘받는 구석이 정해져 있어서 사진을 많이 찍진 않았네요. ㅎㅎ
바람에 펄럭이는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죠? ㅎㅎ
역광샷으로 다시 만나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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