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츠메아트 xtra 흑집사 시리즈 시엘 팬텀하이브입니다. ^^
특별히 이 녀석에겐...
발판이 두 개입니다. ^^
개별 발판과 세바스찬 미카에리스와 함께 세우는 발판까지... ^^
아무튼 리뷰 시작합니다. ^^
아참// 오늘은 말이죠.
특별히 분량이 더 많습니다.
이유는 함께 촬영한 컷들이 있으니까 말이죠. ^^
그래도 일단은 개별샷을 남겨야겠죠? ㅎㅎㅎ
역광샷 후에 돌아옵니다.
함께 한 모습으로... ^^
특별히 들고 있는 장미 한 송이가 예쁘긴 하죠? ㅎㅎ
무튼...
이제 둘이 함께 세팅해 놓은 컷입니다. ^^
예쁘죠?
근데 한 쪽 방향에서라도 함께 시선을 받게 만들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조금은 남네요. ^^
뭐...
이 나름도 멋져요. ^^
너무 길었죠?
그럼...
이걸로 마무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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