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바디 캘린더 시리즈는 리뷰 리스트에 없었습니다.
그냥 no. 1이었던 로브루치는 좌상이라서 리뷰를 했던 것 뿐인데... 흠...
상디랑 사보를 이번에 그냥 훅!!!
그런데 말이죠.
사보까지만 리뷰를 하면 되겠다 싶더군요.
뭔가 통일성도 없고 아쉬움이 많은 조형이라서요. ㅠㅠ
dxf 시리즈에 이어 손을 놓는 라인들이 속속 생기네요. ㅎㅎㅎ
셔츠를 걸친 모습이 훨씬 낳네요.
없는 모습은 팔뚝이 좀 거슬린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그래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ㅋㅋㅋ
암튼... 역광도 남겨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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