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나오는 연극...
다섯 배우가 정신없이 웃기는 사이 당신의 배꼽은 어디론가 사라질지 모른다.
특별히 멀티맨 김태영씨의 연기는 가히!!!
간만에 실컷 웃고 돌아온 공연이었습니다.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연기한 모든 배우분들께 찬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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