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좌상 리뷰를 종종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복 로브 루칠 언급을 해주셔서 이 녀석을 눈 여겨 보다가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함께 했는데요.
깔끔하고 예쁜 조형이긴 한데 떼샷을 촬영하고서는 s.o.c보다는 cxc와 잘 어울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건 끝에 보여드릴테고요.
일단 로브 루치만 보여 드리겠습니다. ^^
촬영하면서 느낀 점은 로브 루치의 디테일보다 자그마한 소품의 디테일이 훨씬 ㅎㄷㄷ하더군요. ^^
역광샷까지 갑니다. ㅎㅎ
그리고 나서 떼샷들도 비교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
메가하우스의 고급 라인인 S.O.C와 반프레스토의 새로운 라인인 creator x creator 입니다.
두 녀석들 따로 그리고 모두 함께...
자, 일단 S.O.C와의 모습으로 가겠습니다.
어때 보이세요?
제 느낌에는 녀석들 사이에서는 조금 비율이 작게 나온 듯 하기도 하고요.
특히 S.O.C가 워낙 롱다리 조형이라 더 위화감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
이젠...
CXC입니다. ㅎㅎ
그런데 의자 퀄은 제복이 나은 것 같죠?ㅎㅎ
이제 떼샷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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