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키니 버전에 이어 오늘은 악기 버전입니다.
특별히 다들 교복을 입고 있네요. ㅎㅎ
그런데 제가 한 녀석을 중복해서 촬영을 했더군요.
분신술도 아니고. ㅠㅠ
아즈사 나카노 메이드 버전이 추가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냥 공연에 출연자로 세팅을 해서 촬영은 했는데.. ㅎㅎㅎ
죄송합니다. ㅠㅠ
귀엽지 않나요? ㅎㅎㅎ
귀여운데 그 만큼 빡세더군요. ㅠㅠ
촬영 준비가.. 흐흑...
이 놈의 악기들... ㄷㄷㄷ
큰 일입니다.
이런 류가 하나 더 있는데 말이죠. 흐흑...
무튼 오늘도 어제처럼 떼샷으로 대신합니다. ^^
귀엽죠? ㅎㅎㅎ
드디어 촬영하게 되었는데요.
무엇보다 이 준비를 하느라 오래 걸렸습니다.
플래쉬에 세팅하기 위해서 구매한 젤필터가 너무 늦게 도착해서 말이죠.ㅠㅠ
그래서 오늘은 빨간색과 파란색 그리고 노란색 젤필터를 사용해서 촬영했습니다. ^^
어떤가요? ㅎㅎㅎ
오늘은 사진이 겁내 많습니다. ㅠㅠ
눈 아프시면 그냥 백스페이스 톡!!
ㅎㅎㅎ
견딜만 하세요? ㅎㅎㅎ
조금 더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예요. 흐흑..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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