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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figure

alter anohana the flower we saw meiko honma 'menma'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혼마 메이코 '멘마'

by 카이로스76 2017. 7. 15.

부산 갈 때마다 참나... ㅠㅠ
왜 자꾸 뽐뿌를 주십니까? ㅠㅠ
지난 번엔 클레이모어의 클레어더니... ㅠㅠ
이번에는 멘마라니요!! ㅠㅠ
에효...

세트도 아기자기 하고...

멘마의 모습도 귀욤귀욤하네요. ㅎㅎㅎ

왜 이렇게 예쁜가요? ㅠㅠ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를 또 보여 주면 진짜...

인연 끊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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