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방문했을 때 사장님께 배송이 된 녀석이 하나 있었습니다.
개봉도 하지 않은 녀석을 제게 딱 보여 주시면서 '촬영해 주세요.'
거절했습니다.
개봉은 직접하시라고... ㅎㅎㅎ
그렇게 해서 받은 녀석이 바로 이 녀석입니다.
그 자리에서 개봉해서 보여 주셨는데...
너무 예쁘더군요.
헛!!!
너무 멋진거 아닌가요?
그래서 너무 너무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결국!! 이렇게 제 손에... ㅎㅎㅎ
실물을 처음 봤던 그 때 같은 느낌에...
더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ㅎㅎ
다시 보내 드려야 하니까요. ^^
방패도 어마어마하고...
녀석의 포즈도 어마어마하네요. ㅎㅎㅎ
완전 예뻐요. ㅠㅠ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요? ㅎㅎㅎ
발은 안 가려 지네요. ㅎㅎㅎ
페이트의 매력에 빠져서 말이죠. ㅠㅠ
벌써 잔다르크를 둘이나 예약해두긴 했는데...
쉴더도 예쁘네요. ㅠㅠ
이걸 데리고 와야 하는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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