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캐릭터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1화부터 등장한 플래시 톰슨이라고 하더군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피터 파커를 괴롭히면서 영웅 스파이더맨은 응원하던 아이였고 대학 시절에는 피터 파커와 서로를 인정하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이후에는 베놈의 숙주로서 슈퍼히어로로 까지 출세하게 되죠.
바로 그 캐릭터인 에이전트 베놈입니다. ^^
(퍼와서 정리했습니다. ㅎㅎㅎ)
역시 코토부키야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참으로 어메이징합니다. ㅎㅎㅎ
엉망진창... ㅠㅠ
디테일 컷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그렇죠? ㅠㅠ
무튼...
그래도 열심히 하긴 했습니다. ㅠㅠ
뭐... 포즈 자체가 특정 방향이 좀 괜찮을 뿐이죠. ㅎㅎㅎ
무튼... 그래도 역광은 촬영했다죠. ㅎㅎ
이제...
마지막이라죠. ^^
어떻게?
스파이더맨과 그웬 그리고 마일스 모랄레스까지 떼샷입니다. ^^
떼샷은 괜찮죠? ㅎㅎㅎ
떼샷 하나만큼은 좀 괜찮은 것 같네요. ㅋㅋㅋ
앞으로 세 녀석 남았네요. ㅎㅎ
언제 오려는지...
무튼..
내일 예고입니다.
솔직히 내일 완전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ㅎ
떼샷 잔치를 했으니 보실 것도 많으실 거고요. ㅎㅎㅎ
내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인입니다.
드래곤볼 msp 트랭크스 2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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