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락 슈터 리뷰는 몇 번 하긴 했는데요.
데드 마스터는 처음이네요.
그러고 보니 모두 굿 스마일 컴퍼니 시리즈였군요.
무튼...
이 녀석은 해골을 들고 있는 포즈와 쇠사슬을 두른 포즈 두 가지로 연출이 가능하네요. ^^
이 애니도 보지 않은 애니긴 한데...
무튼...
조금 저렴하게 들고 올 수 있어서 데리고 온 녀석이긴 합니다.
그나저나 그래도 꽤 예뻐 보이긴 하네요. ^^
주 무기로 커다란 낫 Dead Scythe를 사용하며, 두 개의 거대 해골을 수하로 다루는 데다 사슬을 조종하는 능력까지 있어 자신이 직접 움직이지 않고도 상대방을 쉽게 공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고로 들고 있는 해골은 수하겠죠? ㅎㅎㅎ
무튼...
큰 낫은 정말 위압적이기까지 하네요. ^^
조금 음산해 보이는 캐릭터긴 한 것 같아요.
무튼...
이제 바로 내일입니다.
내일은 코토부키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네 번째 아이네요.
에이전트 베놈입니다. ^^
내일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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