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를 밟은 고라파덕 아니 고라파덕에게 밟힌 피카츄에 이어 이상해씨~~
거기에 이어 오늘은 리자몽입니다. ^^
최근 갑자기 리자몽이 여러 제품으로 쏟아져서 정신이 없긴 하지만...
전 그 중에 포케스튜디오 리자몽을 인증하겠습니다. ^^
특별히 클리어 파츠들이 정말 불을 제대로 표현해 주고 있어서 만족 만족 대만족입니다. ㅎㅎ
특별히 조금 위에서 내려다 보는 앵글이 많이 예뻐 보이네요. ^^
자...
마지막입니다. ^^
짜잔!!^^
내일은//
카가미네 렌에 이어 카가미네 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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