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을 보면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볼레로 청자켓...
사촌형님이 물려 주신거 미친 듯이 입고 다닌 기억이...
그 때는 정말 이렇게 1:1 가르마하고 다녔었는데 말이죠.
녀석을 보면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ㅋㅋ
워낙 조형으로 성공한 버전이기에 리페인트 버전으로 나온게 아닌가 싶은데...
제 추측이 맞겠죠?
무튼...
역동적인 녀석의 모습이 너무나 멋있네요.
잘 생긴 넘...
녀석이 휘두르던 검도...
녀석의 스타일도...
정말 당시엔 너무나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ㅎㅎㅎ
이제는 나이가 들어 배만 나온 아저씨가 되고 말았네요. ㅋㅋ
무튼 이렇게라도 추억을 되새기니 행복합니다. ㅎㅎㅎ
아~~ 옛날이요. ㅠㅠ
무튼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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