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소개할 때 '모나리자'라고 이야기 해서 인상깊었었던 모나.
너무나 많은 부분 신경 써 주던 인도네시아 스탭.
컴패션 직원분도 없는 차 안에 홀로 타서는 좌중을 압도하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던...
너무나 밝은 성격의 모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뭐가 그리도 궁금한지 그들의 연애사나 가족사에 대해 종종 툭툭 던져 질문하던 것들이 대박을 터트렸다.
그 덕에 서로를 더 알게 되고 서로 더 친해지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모나 땡큐!!^^
낯가림이 심한 성격인지라 처음 비전 트립 맴버로 속해서 가는 자리가 어색했고...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낯선 곳에 간다는게 그닥 쉽지 않았는데...
모나 덕에 한 차에 계신 분들과 친해지고...
그 덕에 다른 분들 앞에서도 농담 정도 던질 수 있게 되었던게 이번 인도네시아 비전 트립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만든 최고의 요인인 것 같다.
아무튼 내가 영어가 짧아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 했지만...
자신이 처한 자리를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가 앞으로 어떤 일을 감당해 나갈지도 기대가 된다.
너무나 많은 부분 신경 써 주던 인도네시아 스탭.
컴패션 직원분도 없는 차 안에 홀로 타서는 좌중을 압도하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던...
너무나 밝은 성격의 모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뭐가 그리도 궁금한지 그들의 연애사나 가족사에 대해 종종 툭툭 던져 질문하던 것들이 대박을 터트렸다.
그 덕에 서로를 더 알게 되고 서로 더 친해지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모나 땡큐!!^^
낯가림이 심한 성격인지라 처음 비전 트립 맴버로 속해서 가는 자리가 어색했고...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낯선 곳에 간다는게 그닥 쉽지 않았는데...
모나 덕에 한 차에 계신 분들과 친해지고...
그 덕에 다른 분들 앞에서도 농담 정도 던질 수 있게 되었던게 이번 인도네시아 비전 트립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만든 최고의 요인인 것 같다.
아무튼 내가 영어가 짧아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 했지만...
자신이 처한 자리를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가 앞으로 어떤 일을 감당해 나갈지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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