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 발표 보고 별 의미 없이 별 관심 없이 그냥 질렀는데 말이죠.
역시 관심 대상이 아니면 지르는게 아닌가 봅니다. ㅎㅎ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사진도 예쁘게 잘 안 나오고 말이죠. ㅎㅎ
헤드 둘에 팔이 왼 팔이 두 개라죠? ㅎㅎ
헤드 둘은 헬맷을 쓴 것과 안 쓴 것이라죠. ㅎㅎㅎ
암튼... 두 가지 모두 연출해서 촬영했습니다. ^^
퀄리티는 확실히 메가하우스 답게 뽑아 주긴 했더라고요. ^^
그나저나 헬맷을 들고 있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꽤나 헤매긴 했죠.
박스처럼 들게 하려고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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