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녀석은 둘입니다.
바로 이 조로와 덩어리 프랑키죠. ^^
그런데 이 녀석...
하자입니다. ㅠㅠ
머리를 잘 못 붙였네요.
봐서 뜯어서 다시 붙인다음 촬영을 할까 했다가...
만사 귀찮음에 그냥 말았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ㅠㅠ
뭐...
특별히 수정하지 않은 가장 특별한 이유 중에 하나는...
해 봤자...
녀석 얼굴을 보니 나아질 것 같지 않아서 말이죠. ㅎㅎㅎ
동의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
웃는 모습은 좀...
모자란 녀석 같아 보이진 않나요? ㅎㅎㅎ
뭐...
그래도 머리 탓인지...
웃는 조로가 낫네요. ㅎㅎㅎ
이제...
쵸파와 조로의 모습을 함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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