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덩어리가 큰 녀석이 남았네요. ㅎㅎㅎ
녀석에겐 조로와 쵸파의 얼굴이 있고요. ㅎㅎㅎ
그나저나 묵직한 느낌이 좀 좋기도 하네요. ㅎㅎㅎ
투명 지지대가 있지만 워낙 지지대나 발판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 관계로 쓰지 않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
뭐... 마음에 들기도 하고요. ㅎㅎㅎ
상디와 쵸파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녀석도 꽤 준수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
자립도 시켜 봤는데 말이죠.
녀석 쓰러질까봐 겁이...
그랬다간 작살날까봐요. ㅎㅎㅎ
그런데 쓰러트리지 않고 잘 촬영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죠. ^^
이제...
세 녀석이 함께 한 컷으로 세 번째 그룹도 끝입니다. ㅎㅎㅎ
그러고 나면 하나만 남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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