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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 스튜디오에서 컨셉 아트를 발표했을 때...
아!!!
이 녀석을 끝으로 아카츠키는 마무리를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리번 거렸는데 예약을 하는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직구를 감행했습니다. ㅠㅠ
근데 뭐...
나중에 보니 구매대행 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했더군요.
뭐...
됐고.. ㅎㅎ
직접 받아서 보니...
오~~~
기대 이상입니다. ㅍㅎㅎㅎ
정말.. 흐흑..
박스부터 너무 예뻐서 감동을 했죠. 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데이다라의 얼굴!!!
완전 예쁩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참고로 LED는 LR44 두 알이 들어갑니다. ^^
뭐...
군데 군데 조금 도색의 디테일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조형 탓에 용서가 되네요. 흐흑...
다른 녀석들도 다 기대가 되는 시점입니다. ㅎㅎㅎ
오늘은 특별히 라이팅을 다르게 한 번 더 촬영했습니다. ^^
바로 이렇게요. ㅎㅎㅎ
그렇게 마무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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