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손오공과 베지터에 이어 트랭크스... ^^
손오공과 베지터가 다소 정적이었다면...
트랭크스는 점프해서 검을 휘두르는 역동적인 모습이죠.
마지막엔 떼샷이 살짝 들어갔습니다. ^^
괜찮은가요?
솔직히 뭐...
가성비가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ㅎㅎㅎ
솔직히 역동적인 포즈들은 방향에 따라 애매한 포즈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ㅎㅎ
무튼...
그래도 나름 깔끔하네요.
단지 발바닥과 임팩트 파츠의 체결이 그다지 견고하지 않은게 문젠 것 같긴 합니다만...
솔직히...
이걸로 끝내긴 허무하죠?
그래도 마지막인데...
떼샷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
다음은...
수리해서 돌아온 사스케를 살펴 봐야겠네요. ^^
자...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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