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스태츄로 이미 나왔었고...
그리고 드라마틱 쇼케이스로도 한 번 나왔었던 바로 그 녀석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세관에 하루 머물러 있었는데요.
있는 사실 그대로 솔직하게 잘 이야기를 하니 무사통과!!!
드디어 오늘 제 손에 들어왔네요. ^^
이렇게 말이죠. ^^
일단...
오공과 오반 따로 촬영하고...
둘이 함께 촬영을 했습니다.
^^
짜라란!!!
어떤가요?
잘 나오지 않았나요? ㅎㅎㅎ
이게 경품의 능력이라니!!^^
ㅎㅎㅎ
멋진 아이들의 모습이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