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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인 피규어를 올리는 바람에...
부랴부랴 하나 더 작업을 합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그냥 넘어가긴 그래서 말이죠. ㅠㅠ
암튼 이번에 포스팅할 녀석은...
일곱 번째 드래곤볼 그란디스타입니다.
손오반...
가성비 완전 쩌는... ^^
헤드 두 개에 망토 그리고 팔이 두 가지 스타일로 네 짝...
진작에 이렇게 한꺼번에 나왔다면...
그간 손오공이 여럿일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말이죠. ㅠㅠ
정말 속상하기 그지 없습니다. 쩝...
그 동안 잘 못 한게 아니라 이 녀석을 유난히 잘 한거겠죠? ㅠㅠ
영상에서 보셨듯이 떼샷도 있으니 끝까지 봐 주세요. ㅎㅎㅎ
암튼...
헤드 두 개를 시작으로 망토에 팔이 두 스타일...
그래서 총 여덟 가지로 세팅이 가능합니다만...
각각 네 스타일로 촬영했습니다. ^^;;
솔직히 이번 촬영에 총 여덟 체의 피규어를 촬영해서...
이 녀석과 다른 손오반을 헤깔렸다지 뭔가요. ㅎㅎㅎ
암튼...
근데 정말 이번 손오반은 그간 그란디스타 중 제일인 것 같아요. ㅎㅎ
이번에는!!!!
손오반의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까지!!!
삼대를 함께!!!^^
이걸로 끝일까요?
아참!! 영상 보셨죠? ㅎㅎㅎ
이번에는 그란디스타들 떼샷입니다.
총 일곱 녀석이죠. ㅎㅎ
그란디스타와 글리터&글래머스!!!
아무리 봐도 그란디스타와 g&g는 한 시리즈 같아요. ㅎㅎ
부품 많아서 연출할게 많은 손오반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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