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간아울은 가고 싶지 않은 공연장 중에 하나인... ㅠㅠ
신발을 290신다 보니 발을 11자로 놓을 수도 없는 좌석은 정말... ㅠㅠ
발도 팔자 아니면 V자로 놔야 앞 의자를 건들지 않는 상황에 카메라 가방은 무조건 다리 위에... ㅠㅠ
그 무거운걸 계속 두자면 저리게 된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대아파트>라 가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지난 시즌과 내용은 같지만 군데 군데 재미 요소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커튼콜이 더 마음에 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자리인지라 제대로 담지를 못 했네요.
다음 관극 때는 이번보다 더 좋은 좌석으로 이동해서 담아 오겠습니다. ^^
선영 역 / 이수연
유까 역 / 박지예
윤정수 역 / 안도진
윤정현 역 / 임현주
홍재생 역 / 장서원
윤정호 역 / 신재열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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