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이 어려운 팀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어떻게 두세번 촬영을 해야 1회 분량이 나오니...
그만큼 활기가 넘치는...
가뜩이나 어두운 상영관 환경 탓에 ISO는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올리고 셔터스피드는 느린데...
다들 시종일관 바운스 바운스...
그러니 살아 남는 사진이 없네요. 흐흑...
여하튼 또래들이다 보니 더 업되어 있는 듯...
그래도 그 모습에 더 기분이 좋아지는... ㅎㅎㅎ
박범수 감독
필선 아빠 역 / 현봉식
방지혜 역 / 박효은
고유리 역 / 이한주
염상미 역 / 염지영
권용순 역 / 권유나
정순정 역 / 백하이
김동현 역 / 이찬형
배소희 역 / 최지수
김세현 역 / 조아람
장미나 역 / 박세완
추필선 역 /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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