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9일...
한 3년 전에 한 번 만져 보고서 그 맛을 잊지 못 했던 녀석을 업어 왔다.
신품으로 구매를 하려 했지만 재고가 없다고 해서...
중고 물품을 업어 왔다.
그런데... 정말 깨끗하다. 너무나 깨끗해서 놀랄 지경이었다. ^^
아무튼 앞으로 이 녀석과 함께 할 날들이 왠지 기대가 된다.
빨리 이 녀석 들고 나가고 싶은 마음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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