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씨와 개인 작업을 세 번 하면서 특별히 제안을 받아 일정을 잡았습니다.
컨셉도 색감도...
그리고 의상도 전적으로 부탁을 드리면서 촬영을 했습니다. ^^
그러면서 촬영 장소만 미리 정해서 갔는데 말이죠.
촬영하면서 그 때 그 때 맞춰서 작업을 했습니다. ^^
이 또한 재밌더군요.
물론 설아씨랑 서로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무튼...
이래저래 마음 맞는 모델이 있다는건 즐거운 사진생활에 큰 도움이 되네요. ^^
2020년 1월 14일
at. 그랑블루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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