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관계라는게 참 간사한 것 같다.
눈에 보이거나 뭔가 이용해 먹을 수 있는게 있어야 그 관계가 성립하니 말이다.
뭐.. 크리스찬들 집단에서도 충분한 일이니까...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최근 몇 달 동안 몇 가지 일을 거쳤다.
널 잊지 않을께...
그런 말 절대 믿겨지지 않는다.
누구나 눈에서 멀어지면 그 사람은 이미 모르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왜 이리 부정적이냐 뭐라 할 수도 있겠지만...
이게 현실인 것을...
아무리 내가 부정을 해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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