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e time> 그리고 BTS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

심심해서 넷플릭스를 열었더니...

영화 순위에 미타임이...

배우들을 보니 그냥 킬링 타임으로...

웃어보자 싶어서 봤는데...

점점 흥미가 떨어지더니...

뒷부분 가서는 무슨 문제 해결을 이렇게?? 쩝...

그나저나 외국식 유머를 못 따라가는건지...

너무 힘들...

그나저나 막판에 갑자기 나오는 음악이?!!!

읭?? BTS의 다이너마이트!!!!

뚜둥...

정말 점점 외국 영화에도 대한민국 음악이 깔리는 시대라는게...

무튼...

너무 반가운... ^^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