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들어 분위기가 참...
그래서 솔직히 가지 말까도 고민을 했고...
가서 찍고도 올리지 말까도 싶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자연재해를 애니로 풀어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기지도 대단한 것 같네요.
그나저나 다이진을 오해하고 스즈메가 내칠 때는 정말..
그리고...
스즈메는 정말...
주인공이기에 이전에 민폐캐더란.. 흐흑...
본인이 일 저지르고 본인이 풀던...
암튼...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신카이 마코토(Shinkai Makoto) 감독
이와토 스즈메 역 / 하라 나노카(Hara Nanoka)
사진이 과하게 많죠? ^^;;;;
암튼... 그리고...
무나카타 소타
이제 떼샷입니다. ^^
에효... 오늘 유난히 사진이 너무 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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