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편이 참 많이 지연된 것 같다. 이제 제주 편도 네 편 남은 것 같다. 제주 편이 끝나면 다음 여행 태국편이 준비되겠지만...
일단 제주의 이곳저곳을 다니다가 올레꿀빵을 구하기 위해 내달리다가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소를 보며 어디로 가면 좋은 사진을 건질까를 고민했다.
그리고 헤매였다. 그리고 이 곳들을 찾았다.
나름 괜찮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더 좋은 곳이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제주시 한경면... 이 곳에서 우린 이 사진을 담은 것이다.
올레꿀빵을 먹기 전에 말이다.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가 아름다워 발길을 멈추다.. (2) | 2010.07.31 |
---|---|
차귀도와 누운섬... 그리고 올레꿀빵 (7) | 2010.07.31 |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협재 해수욕장 (4) | 2010.07.21 |
사진 찍으러? 아니 운동하러... 제주 종합경기장 (4) | 2010.07.20 |
전설을 품고 누운 제주의 명소, 용두암 (2)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