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두 편의 관극을 예정하고 있었는데...
한 편을 더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몇 편을 후보에 두다 그 중에 골라서 관람하게 된 연극 <2호선 세입자>
그런데 배우 다섯 분 모두 너무 연기도 잘 하시고 호흡이 잘 맞아서...
흠뻑 빠져서 관람을 하게 됐습니다.
특히 연극의 내용이...
조만간 다시 찾지 않을까 싶은 연극이네요. ^^
시청 역 / 김두섭
성내 역 / 조수현
구의 역 / 박호진
방배 역 / 이유경
역삼 역 / 신준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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