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커튼콜 데이라는 걸 알고 앞좌석 취케팅 시도 후 성공!!!
그래서 관람하게 된 뮤지컬인데 내용이 참 독특한...
배우분들 노래 실력이.. ㄷㄷㄷ
그리고 극을 이끌어가는 능력도 탁월하셔서 11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훅 지나갔습니다.
그나저나 커튼콜 영상을 보니 쉽지 않겠다 싶긴 했는데...
역시나 쉽지 않더군요. ㅎㅎ
제대로 못 담아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금번 캐스팅은
신 / 황한나, 악상 / 장윤석, 영 & 클라우드 / 박새힘, 삭제 매니저 713호 / 정찬호
그리고
건반 / 양하영, 기타 / 이준, 베이스 / 이예준, 드럼 / 우혜원
연주자분들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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