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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수다

장예찬, 과거 "난교 즐겨도 직무 전문성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

by 카이로스76 2024. 3. 8.

https://m.breaknews.com/1020065

 

"단순히 친동생의 와이프와 불륜을 저지른 게 아니라, 섹스 파트너를 가까이 두기 위해 동생에게 소개시켜 결혼하게 만든 장본인.

...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찝쩍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인다면 프로로서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사회가 조금 더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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