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월 저는 네팔에 갔었습니다.
그 때 당시엔 사진을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진을 알고 사진을 목적으로 네팔에 갑니다.
12년이 지난 2011년 1월 24일 짐을 하나 하나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카메라 두 대, 렌즈 네 개, 카본 삼각대, GPS 그렇게 생각하니 벌써 짐이 한가득입니다.
그리고 노트북...
트렁크에 제 옷들을 챙깁니다.
칫솔과 반팔티들을 넣고 긴팔티들을 넣고 바지들을 넣고...
속옷들을 넣고...
트레이닝복은 건조 중이고 양말들과 수건들은 아직 입니다. ㅋ
그리고 남은 자리가 많아서 공동짐에 넣기로 했던 것들을 차근차근 담아 봅니다.
멀티탭, NEX-5 충전기, USB 케이블들, POGO 충전기...
그러고 나니 더 이상 담을 것이 없습니다.
모두 매장에 있기 때문이죠.
E-5에는 두가지 베터리가 들어갑니다. BLM-5가 용량이 커서 이 베터리로 전부 가져가고 싶었는데 아직 국내엔.. ㅡㅜ
그래서 일단 BLM-5와 BLM-1 충전기를 모두 가져가야 합니다. ㅡㅜ
그리고 GPS 충전을 위한 USB 충전기 그리고 노트북 아답터와 핸드폰 충전기를 마지막으로 넣어야겠죠.
그러면 제 짐은 끝인가 봅니다.
아무튼 하루 하루 너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 때 당시엔 사진을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진을 알고 사진을 목적으로 네팔에 갑니다.
12년이 지난 2011년 1월 24일 짐을 하나 하나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카메라 두 대, 렌즈 네 개, 카본 삼각대, GPS 그렇게 생각하니 벌써 짐이 한가득입니다.
그리고 노트북...
트렁크에 제 옷들을 챙깁니다.
칫솔과 반팔티들을 넣고 긴팔티들을 넣고 바지들을 넣고...
속옷들을 넣고...
트레이닝복은 건조 중이고 양말들과 수건들은 아직 입니다. ㅋ
그리고 남은 자리가 많아서 공동짐에 넣기로 했던 것들을 차근차근 담아 봅니다.
멀티탭, NEX-5 충전기, USB 케이블들, POGO 충전기...
그러고 나니 더 이상 담을 것이 없습니다.
모두 매장에 있기 때문이죠.
E-5에는 두가지 베터리가 들어갑니다. BLM-5가 용량이 커서 이 베터리로 전부 가져가고 싶었는데 아직 국내엔.. ㅡㅜ
그래서 일단 BLM-5와 BLM-1 충전기를 모두 가져가야 합니다. ㅡㅜ
그리고 GPS 충전을 위한 USB 충전기 그리고 노트북 아답터와 핸드폰 충전기를 마지막으로 넣어야겠죠.
그러면 제 짐은 끝인가 봅니다.
아무튼 하루 하루 너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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