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 인근 철강단지..
그 곳이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많은 예술인들의 흔적이 남게 된 것...
곳곳에 많은 조형물과 벽화들...
그러한 것들이 이 곳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던 곳...
정말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후에야 가본 자리지만...
너무나 멋있었던 곳...
하지만 추린 사진에는 예술공단으로서의 흔적보다 철강단지로서의 흔적만 남겨진 것 같다.
아무튼 한 번쯤 가서 사진에 담아 봄직한 곳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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