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마을을 두번째 찾아왔다.
뭐.. 자주 온 것은 아니지만..
올 때마다 새로운 듯...
이 곳에서 다니지 않았던 곳들을 다녀 보았고...
담지 않았던 것들을 담아 보았다.
마음이 먹먹하지만 왠지 모르게 편안한 곳 바로 상동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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