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삶의 터전을 간다는건...
그리고 그 곳의 모습들을 사진에 담는다는건...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 마음이 무거운 작업이다.
이 날도 그랬다.
먼저 도착해서 둘러 보고 나온 순간...
한 부대가 찾아온 모습을 보고 걱정이 되었다.
얼마 있다 다들 사라지고 그 자리에 들어갔다.
그리고 전시회도 하나 구경하고...
그 곳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 곳의 모습들을 사진에 담는다는건...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 마음이 무거운 작업이다.
이 날도 그랬다.
먼저 도착해서 둘러 보고 나온 순간...
한 부대가 찾아온 모습을 보고 걱정이 되었다.
얼마 있다 다들 사라지고 그 자리에 들어갔다.
그리고 전시회도 하나 구경하고...
그 곳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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