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은 온데간데 없고 손이 얼굴이 꽁꽁 언다.
그렇다고 뉘엿뉘엿 지는 해를 담지 못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왜냐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이겠지...
언젠가 다시금 도전해야겠다.
북성포구의 일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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