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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landscape

해가 아름답게 지는 곳 - 북성포구

by 카이로스76 2011. 3. 30.

춘삼월은 온데간데 없고 손이 얼굴이 꽁꽁 언다.
그렇다고 뉘엿뉘엿 지는 해를 담지 못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왜냐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이겠지...
언젠가 다시금 도전해야겠다.
북성포구의 일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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