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정말 많던 곳.
부암동...
그리고 데이트 하는 연인들과 등산객들로 인산인해였던 곳...
하지만 그런 곳이라고 생각하기에 조금은 다른 느낌을 간직한 곳...
그런 곳이 부암동이지 않았나 싶다.
그 곳을 걸으며 담은 사진들이 그 날의 기억을 아련히 떠올리게 한다.
그래 꽃피는 날이 오면 내 그 곳에 다시 찾아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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