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경복궁 일정을 마치고 그 옆 민속박물관을 향했다.
흠...
전에 왔을 때랑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놀라고 말았고...
항상 와도 들어가지 않던 박물관에 들어가 보니 참 볼꺼리들이 많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했다.
전보다 더 신경써서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한편 기분이 좋기도 했던...
경복궁 옆 민속박물관은 무료 관람이 되니까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가족동반으로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네요.^^
단, 강추는 아닙니다. ^^ 그냥 소심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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