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경복궁을 가다.
그 곳에서 만난 색다름들...
옛모습을 복원하기 위해 바삐 움직였구나 싶은 것들이 눈에 띄었다.
특별히 향원정 주변이 새로운 담으로 치장이 된 것을 보기도 했다.
아무쪼록 조금더 조선시대에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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