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돌았던 곳, 보광동을 조금은 따뜻해진 이 시점에 걸어본다.
그 때와 사뭇 다른 느낌들...
그리고 다른 코스로...
조금은 내 시선도 달라진 듯한...
다시 걷는 이 길을 조만간 다시 걷지 않을까 싶다.
아쉬움이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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