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석탄을 캐는 광부들로 북적이던...
그리고 그로 인해 번창했던 마을 철암동...
지금도 석탄을 캐기는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군데 군데 비어져만 가는 마을의 모습이 왠지 모를 스산함마저 들게 만드는...
한 때는 빛났었던 마을 철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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