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 중에 찾은 남산. 그 곳에는 밤의 고요함이 함께 깃들어 있었다.
그래서일까? 왠만한 방해없이 남산의 밤을 담을 수 있었다.
노출값 계산을 위해 들고간 E-5도 열심히 이용하면서...
난 한 밤의 남산을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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