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로 있으면서 사람들과 사귈만한 기회가 많지 않았다.
워낙 내성적인 성격에 워낙 개인적인 작업인 사진으로 섬기다 보니...
그래서 이 리트릿이 내겐 너무 좋은 기회를 안겨준 듯...
아무튼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곳을 알게 되서 좋았다는...
나중에 별 일주 사진을 찍기 위해 달려 오지 않을까 싶다.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헤매이다 만난 곳 - 용산2가동 한 고가 (4) | 2011.05.11 |
---|---|
다시 찾은 남산... N타워 옆에서 서울을 바라보다. (6) | 2011.05.10 |
빛에 유혹되다... - 안양천 어딘가 (4) | 2011.05.06 |
윤중로의 밤 (4) | 2011.05.05 |
남산을 헤매이다. - 남산중앙교회 윗 도로 (2) | 201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