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를 향해 달리고 달리고 달리다 은은한 가로등 불에 갈 길을 멈췄다.
가로등과 가로수들의 너무나 운치 있게 있던 곳...
하지만 그 분위기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 한 아쉬움이 많이 남던 곳...
신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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