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느즈막하니 눈을 뜨고(?) 대청호로 향했다. 느즈막하다고 해도 뭐... 8시였나?
아무튼 포인트로 잡은 곳을 향해 가는데 갈 길이 너무 멀게 보였다.
그래서 중도에 포기하고 자리 잡은 곳...
그리고 우린 그 곳에서나마 몇 컷을 날리고 뒤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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