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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landscape

앞으로가 기대 되던 정자골

by 카이로스76 2011. 5. 19.

정식 명칭은 모르겠고 대청호에서 내려와서 조금 내려오니 풍차가 보였다.
뭔가 있겠거니 하고 둘러 보는데...
구청장님이란 분과 수행원이 오셨다.
그리고 이 곳을 이제 꾸미기 시작했다고...
아무튼 앞으로가 더 기대되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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