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목장을 출발해서 도착한 곳이 안성허브마을...
조금은 파주 프로방스랑 비슷한 유형의 명소가 아닌가 싶은...
아무튼.. 그 곳에서 뭐 식사를 하거나 다른 것을 하진 않았지만..
연인들끼리는 괜찮을 듯..
물론 먼 거리를 일부러 가기엔 좀 아닌 것 같고...
내가 막눈이라 좋은 그림을 얻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여성적인 감성을 가진 분들에겐 조금은 괜찮은 출사지가 아닐까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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