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여행을 떠나 볼까? 가까운 근교로 나가봤다.
소래포구...
처음 F-3를 들고 갔던 바로 그 곳...
그 곳은 이제 많이 바뀐 것 같다.
조금더 세련되어지고 조금더 친절해지고...
하지만 난 거칠고 조금은 투박했던 옛날 소래포구가 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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